아모레 연도대상 카운셀러, 봉사&기부 활동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2020년 방문판매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카운셀러 연도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아동·시니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카운셀러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세일즈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아모레 카운셀러 연도대상’을 시행한다. 아모레 카운셀러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들의 봉사·기부 활동으로 대체 진행했다. 지난 3월 25일 서울시 은평구 일대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이훈 씨가 함께 했다. 아동·시니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에 집을 수리하는 등 주거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하고 사랑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올해 연도대상 수상자 45명은 후원금 1억 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서경배 회장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매칭 기프트 형태로 후원금 1억 원을 함께 기부했다. 월드비전에 전달한 기부금 2억 원은 소외계층이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 주거환경개선 △ 사랑의 도시락과